HOME LOGIN

국산 승용차 _80년대
home 홈 > 국산/수입 승용차 > 국산 승용차_80년대
모델/차량명 콩코드(1980-1990)
연식 / 사용연대 1992년 / 1987년-1995년
제조사 / 국가 기아자동차 / 한국
옵션


 

 



1987년전두환 정부가 내린 2.28 조치(자동차 산업 합리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승용차를 생산할 수 있게 된 기아산업(현 기아자동차)은 경쟁사인 현대자동차와 대우자동차(현 한국GM)의 승용차 시장 독점에 대항하고자 1987년 3월프라이드를 출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중형차 시장에서 밀릴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 기아자동차는 NB-V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4년 간 개발한 중형차를 같은 해 10월 16일마쓰다 카펠라(4세대)를 베이스로 하여 생산하였다. 출시 당시에는 2.0ℓ 가솔린 SOHC만 있었으나, 1988년에 2.0ℓ 디젤 SOHC(4월), 1.8ℓ 가솔린 SOHC(5월), 1.8ℓ LPG SOHC(택시, 8월) 등이 차례대로 출시되었다. 특히 1988년 7월에 출시된 DGT 트림은 중앙 집중식 LCD 계기판을 달았으며, DGT는 디지털(Digital)을 의미한다. 이 때부터 파워 안테나가 신규 적용되어 조수석 A 필러 근처에서 조수석 뒷 휀더 근처로 옮겨졌다. 콩코드는 점잖은 디자인으로 인하여 변호사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나 사회 지식인층이 탄다는 인식이 많아지기도 하였다. 또한 콩코드는 1세대 카레이서라 불리는 박정룡 선수가 모터 스포츠에 사용한 차로 화제가 되었다. 대한민국에 모터 스포츠가 처음으로 도입되던 시기에 박정룡 선수는 프라이드로 레이서계의 왕좌로 군림하였으나, 다른 카레이서들에 비해 그 실력이 너무 출중하여 경기의 주최측으로부터 다른 차를 타야지만 출전할 수 있다거나, 또는 가장 끝 자리에서만 출발할 수 있다는 패널티가 박정룡 선수에게만 주어졌다. 결국 가장 끝 자리에서 출발하는 것도 억울한 상황에서 소형차들에 비하여 다소 무겁고 크기가 커서 자동차 경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중형차를 타야 하였고, 그 당시 탔던 자동차가 콩코드였다. 콩코드는 당시 고속 도로에서 현대 그랜저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발휘하여 고속 도로의 제왕이라는 별칭이 따르기도 하였다.

제원

  • 전장(mm) : 4,550(1987년~1989년)/4,570(1989년~1991년)
  • 전폭(mm) : 1,705(1987년~1989년)/1,720(1989년~1991년)
  • 전고(mm) : 1,405
  • 축거(mm) : 2,520
  • 윤거(전, mm) : 1,440
  • 윤거(후, mm) : 1,430
  • 승차정원 : 5명
  • 연료탱크용량(l) : 60
  • 변속기 : 수동 5단/자동 4단
  • 서스펜션(전/후) : 맥퍼슨 스트럿/맥퍼슨 스트럿
  • 제동장치(전/후)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드럼
  • 구동형식 : 전륜 구동


 


회사소개 | 오시는길 | 예약안내 | 견적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센터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대신 1로 244 (옥촌리 979-4) | 대표이사 : 오병연 | 사업자등록번호 : 248-87-00637 | ☎ (031)886-1262 Fax (031)886-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