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 대한민국 국민차' 라고 불리는 쏘나타는 25년의 역사를 가진 세곙[서 이름을 남길만한 승용차이다. 하지만 처음부턴 순조롭게 출발한 것은 아니었다. 1985년 기존 중형세단의 스텔라를 고급화한 모델로 처음등장한다. 다만 그릴은 조금 디자인을 변경해서 선보였다. 당시 소나타는 파워 스티어링휠, 크루즈 컨트롤, 파워시트 트립 컴퓨터등 온갖 첨단 장비와 고급장치를 갖춘 아쳤다. 뒷자솩을 배려했기 때문에 사장님이 타는 차로도 통했다. 엔진은 1.8L 2.0L 시루스 엔진을 탑재한다. 스텔라가 베이스 였기 때문에 당연히 후륜구동이다.소나타라는 이름이 '소나 타는 차'라는 비아냥을 받자 현대는 고급이미지가 희석된다고 우려 이름을 쏘나타로 변경한다 1987년 단종으 운명을 맞게된다.